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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치매 환자의 보호자, 주로 가족이죠.
이들을 ‘제 2의 환자’라고 부르곤 합니다.
온종일 환자를 돌보지만
환자의 상태는 갈수록 악화되고,
그 사이 보호자의 몸과 마음도 하루가 다르게 지쳐갑니다.
실제 치매 환자를 돌보던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돼 환자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환자를 학대·살해하는 간병폭행·살인 문제도
심심찮게 발생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는
치매안심센터와 의료기관 이용마저 제한되면서
홀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됐습니다.